장막

presentlee 2025. 12. 5. 09:13

첫 눈의 아름다움과 연말의 분위기가 도시를 감싼다

우리의 생애에 한해 한해를 더하신 그 분의 섭리는 놀랍다

당신은 이 기쁨의 시간을 감사로 보내고 있다

이 장막을 벗어날 때 영원한 장막을 소망하며 이 한주의 삶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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