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presentlee 2019. 11. 22. 08:39

 

바쁜 한 주도 지나가고 주말로 접어들고 있다

 

계절은 점점 겨울로 변해가고 캐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당신에게 이 연말의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우리는 오늘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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