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생방송 동시접속 단 3명... 갈 길 먼 롯데온 '라이브커머스'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 통합 채널 '롯데온'이 여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시작했지만 동시접속자가 10명이 채 안 되는 등 소비자 유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서울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
서울시가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에 나선다. 대형쇼핑몰 입점 시 판매 수수료 일부와 마케팅·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점별 쇼핑몰 제작과 맞춤형 브랜딩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도록 돕는다.
3. 위메프 자회사 브랜드 표절로 판매 중단
위메프 자회사 인벤터스의 요거트 브랜드 '리틀리케'가 표절 문제로 철수한다. 마켓컬리 등에서 '인생 요거트'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패키징 디자인 표절로 6개월 만에 판매를 접게 됐다. 인벤터스는 위메프가 공격적인 신사업 추진
1. 생방송 동시접속 단 3명... 갈 길 먼 롯데온 '라이브커머스'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 통합 채널 '롯데온'이 여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시작했지만 동시접속자가 10명이 채 안 되는 등 소비자 유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서울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
서울시가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에 나선다. 대형쇼핑몰 입점 시 판매 수수료 일부와 마케팅·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점별 쇼핑몰 제작과 맞춤형 브랜딩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도록 돕는다.
3. 위메프 자회사 브랜드 표절로 판매 중단
위메프 자회사 인벤터스의 요거트 브랜드 '리틀리케'가 표절 문제로 철수한다. 마켓컬리 등에서 '인생 요거트'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패키징 디자인 표절로 6개월 만에 판매를 접게 됐다. 인벤터스는 위메프가 공격적인 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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