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572

Psalm 92:13~15 지존

(Psalm 92:13~15 지존) Those who are planted the house of the LORD Shall flourish in the courts of our God. They shall still bear fruit in old age; They shall be flesh and flourishing, To declare that the LORD upright; He is my rock, and there is no unrighteousness in Him.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진액을 풍성케 하시며 결실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지존자의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나..

성경 이야기 2024.10.31

Psalm 91:15~16 장수

(Psalm 91:15~16 장수) He shall call upon Me and I will answer him; I will be with him in trouble; I will deliver him and honor him. With long life I will satisfy him, And show him My salvation."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간구에 응답하시고 장수를 주셔 만족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에게 자신은 여호와를 향해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하시며 주께서 새 사냥꾼의 올무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시며 그의 깃으로 덮으실 것이기 때문에 그의 날개 아래 피할 것이라 하셨다. 또한..

성경 이야기 2024.10.30

Psalm 90:14~15 만족

(Psalm 90:14~15 만족)Oh, satisfy us early with Your mercy, That we may rejoice and be glad all our days!Make us glad according to the days in which You have afflicted us, The years in which we have seen evil.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일생동안 기쁘고 만족케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대대에 우리 거처가 되셨다고 하시며 주는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 되신다고 하시며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같고 밤의 한 경점 같으며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끌..

성경 이야기 2024.10.30

Psalm 89:14~15 성실

(Psalm 89:14~15 성실)Righteousness and justice are the foundation of Your throne; Mercy and truth go before Your face.Blessed are the people who know the joyful sound! They walk, O Lord, in the light of Your countenance.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권능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애서는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라고 고백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영원히 견고히 하실 것이라 했다. 또한 주께서 주의 택하신 자와 언약을 맺으며 그 종 다윗에게 맹세하여 그 자..

성경 이야기 2024.10.28

Psalm 87:1~3 시온

(Psalm 87:1~3 시온) His foundation in the holy mountains. The LORD loves the gates of Zion More than all the dwellings of Jacob. Glorious things are spoken of you, O city of God! Selah.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주의 성산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라고 하며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라고 말한다고 하며, 주께서 스스로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고 말하시며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라고 하실 것이라..

성경 이야기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