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55:17~18 탄식) Evening and morning and at noon I will pray, and cry aloud, And He shall hear my voice.He has redeemed my soul in peace from the battle that was against me, For there were many against me.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탄식소리를 들으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라고 하며 자신이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고 탄식하는 것은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고 하며 그들이 죄악을 자기에게 더하여 핍박하기 때문이라고 하고 그 마음이 그 속에서 심히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