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는 예후 칠십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통치할 때에 제사장들에게 사람들이 통행하는 은이나 몸 값으로 드리는 은을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전의 퇴락한 것을 보거든 수리하라고 하였으나 그들이 수리하지 않자 그들로 하여금 아는 사람에게 은을 받지 말고 전의 퇴락한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고 하매 제사장 여호야다가 또한 궤를 취하여 뚜껑에 구명을 뚫어 여호와의 전 문 어귀 우편 곧 단 옆에 두고 그 곳에 있는 은을 수리하는 자에게 두어 수리케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경제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주의 경제권 아래 있길 원한다.
Today in the text, in seventy years of Jehu when Joash rule the people in the throne he ordered the priests to accept each of passing silver or giving silver of body pricing and to repair the ramshackle. But they are failing to repair the house of God. So Jehu ordered the priests to receive silver not from the people knowing you but for the decay of the house of God and Jehoiada the priest took the ark and drill the lid and left it to the place just next of the entrance and give them to repairers and let them to fix the house of God. The LORD rules over every economy. I want to be under the power of God about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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