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는 예후가 아합의 아들 칠십인에 대하여 그들을 교육하는 장로들에게 편지를 써서 그들의 머리를 취하고 자기에게 나아올 것을 말하자 저희가 심히 두려워 하여 왕자 칠십인을 잡아 몰수히 죽이고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예후에게 보내자 예후가 문 앞에 두 무더기로 쌓아 놓았다. 한편 아하시야의 형제 사십이인을 다 죽이고, 전국에서 바알을 섬기는 자를 바알의 당에 들어가게 하고 모조리 죽여 밖에 던졌다. 하나님은 악에 대해 조금의 타협도 없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마음을 닮고 주께 순종하기 원한다.
Today in the text Jehu wrote a letter to the elders who educate seventy sons of Ahab to tell them that they would take their head and come forth to him, then they were very afraid of Jehu so that they caught them volley and killed princes and sent seventy head basket to Jehu. And their heads of two stacks are piled up in front of the door. Meanwhile, forty-two brothers of Ahaziah everyone was killed. And Jehu killed the worshipers of Baal in the country to enter the party of Baal and threw them down outside. In God there is no compromise with evil. I want to resemble the heart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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