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는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자기 집에 있는 이스라엘 계집아이의 말을 듣고 사마리아의 선지자에게 나아가 자기의 문둥병을 고침 받고자 아람왕에게 이야기하자 아람왕이 글을 적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매 이스라엘 왕이 옷을 찟으나 엘리사가 그 이야기를 듣고 그를 자기에게 보내라고 하여 나아만이 그 집 문 앞에 섰으나 엘리사가 사환에게 말하여 가서 요단강에서 그 몸을 씻으라 하니 나아만이 종들의 말을 듣고 요단강에 몸을 잠그매 낫게 되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것을 통해 병을 고치시는 분이시다. 주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한다.
Today in the text the body of the army of Aram Naaman listened to his girl of Israel in his house and wanted to go to the prophets of Samaria to be healed his leprosy. So he went further to king of Aram and king Aram wrote the article. Ane he sent them away to the king of Israel. So the king of Israel had tore his dress. But when Elisha hear that and he was sent to him at the door of the house, and Elisha through the servant spoke to Naaman to go and wash his body in the river Jordan. So Naaman heard his servants and enter himself to the Jordan River and was healed. The LORD heals diseases through obedience to God. I want to experience the power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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