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는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아하시야의 누이 요람왕의 딸 여호세바가 요아스를 도적질하여내고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사람의 백부장과 호위병의 백부장에게 왕을 호위하라고 명령하고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면류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을 삼았다. 또한 아달랴를 왕궁 말 다니는 길에서 죽이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며 우상을 깨뜨렸다. 하나님은 주님의 마음에 맞는 자를 왕으로 세우시는 분이시다. 주의 주권과 나라를 찬양한다.
Today in the text the mother of Ahaziah Athaliah destroyed the king's seed, but the sister of Ahaziah, the daughter of king Joram Jehosheba stole Joash and in the seventh year Jehoiada orders the centurion of a person and the centurion and the guards of the king to escort the prince and Jehoiada led prince putting out the crown and give the law and anointed him king. In addition to he killed Athaliah in the route to the end of the palace and the captains Mattan the priests of Baal and broke the idol. The Lord upholds him and let him the king who is in God's heart. I praise God's sovereignty and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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