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 ~ 9장 요약
(4:33~34)He went in therefore, shut the door behind the two of them, and prayed to the LORD. And he went up and lay on the child, and put his mouth on the child, his eyes on his eyes, and his hands on his hands; and he stretched himself out on the child, and the flesh of the child became warm.
4장에서는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 한 여인이 자기 남편은 이미 죽었고 빚을 준 사람이 와서 자기의 두 아이를 데려가 종을 삼고자 한다고 하였다. 이에 엘리사가 그 집에 무엇이 있는지 물었는데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하니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리라 하였다. 그 후 그 여인이 아들과 함께 방에 들어가 기름을 부어 차는 대로 옮겨 놓으니 그릇에 다 차게 되어 그 여인이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생활하였다. 또한,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을 때에 거기 한 귀한 여인이 그에게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는데 엘리사가 그녀에게 아들을 주고 또 그가 죽게 되었을 때 가서 그 아이의 몸에 엎드려 살게 하였다.
(5:8)So it was, when Elisha the man of God heard that the king of Israel had torn his clothes, that he sent to the king, saying, "Why have you torn your clothes? Please let him come to me, and he shall know that there is a prophet in Israel."
5장에서는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그 주인 앞에서 존귀한 자이나 나병환자였는데 이스라엘에서 사로잡은 한 어린 소녀의 말을 듣고 자신의 나병을 치유받기 위하여 아람 왕에게 말하고 은 십달란트, 금 육천개, 의복 열벌을 가지고 아람 왕의 친서를 가지고 이스 라엘 왕에게 나아왔다.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아만을 고치라는 아람왕의 친서를 읽고 자기 옷을 찢었는데 엘리사가 이 일을 듣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오게 하고 엘리사의 사자에게 말을 전해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고 하매 나아만 왕이 자기를 맞이하지 아니한 엘리사에 대해 노하였으나 자기 종들의 말을 듣고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담그니 어린아이 살같이 깨끗하게 되었다.
(6:18)So when the Syrians came down to him, Elisha prayed to the LORD, and said, "Strike this people, I pray, with blindness." And He struck them with blindness according to the word of Elisha.
6장에서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요단으로 가서 재목을 가져다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고자 하매 엘리사가 함께 갔는데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벨 때에 쇠도끼가 물에 떨어지매 엘리사가 나무가지를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집으라 하매 그가 집었다. 또한,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아무곳으로는 지나가지 말라 하니 아람 왕이 처음에는 자기 부하들이 내통한 줄 오해하다가 엘리사가 이야기를 한 줄을 알고 엘리사를 잡으려고 군사를 보내매 엘리사의 사환이 두려워하였으나 엘리사가 그 눈을 열어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하시고 또한 아람 군대의 눈을 멀게 하여 그들을 먹이고 돌려보냈다.
(7:9)Then they said to one another, "We are not doing right. This day is a day of good news, and we remain silent. If we wait until morning light, some punishment will come upon us. Now therefore, come, let us go and tell the king's household."
7장에서는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시며 사마리아 성문에서 내일 이맘 때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 때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즉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라고 하였기에 엘리사가 그가 보기는 하지만 먹지는 못할 것이라 하였다. 성문 어귀의 나병환자 네사람이 아람 군대에 항복하려고 아람 진으로 갔으나 아람 사람이 병거 소리를 듣고 다 도망하여서 한 사람도 없으매 그들이 진에 들어가 먹고 마시고 성에 알리매 왕이 정찰병을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이 사실을 알렸다. 이에 백성이 성에서 다 나와서 아람 진을 탈취하나 왕의 장관은 성문에서 밟혀 죽었다.
(8:12)And Hazael said, "Why is my lord weeping?" He answered, "Because I know the evil that you will do to the children of Israel: Their strongholds you will set on fire, and their young men you will kill with the swords; and you will dash their children, and rip open their women with child.
8장에서는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살려준 여인에게 여호와께서 칠년동안 기근을 부으셨기에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하셨다. 이에 여인이 블레셋 땅에서 칠년을 우거하다가 그 후 돌아와 자기 전토를 왕께 호소하매, 그 때 왕과 이야기하던 게하시가 그 여인이 다시 살아난 아들을 받은 여인이라 설명하니 왕이 그 여인에게 전토를 다 돌려주었다. 엘리사가 다메섹에 있을 때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어 하사엘에게 엘리사에게 가서 자신의 병이 회복될지 물어 보라고 하였는데 하사엘이 가서 엘리사에게 묻자 엘리사가 하사엘을 빤히 쳐다보다가 그가 아람 왕이 되어 이스라엘 자손의 부녀를 죽이고 아이를 메어 칠 것이라 예언하였다.
(9:25)Then Jehu said to Bidkar his captain, "Pick him up, and throw him into the tract of the field of Naboth the Jezreelite; for remember, when you and I were riding together behind Ahab his father, that the LORD laid his burden upon him:
9장에서는 선지자 엘리사가 그 제자 중 한 사람에게 예후에게 가서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가서 기름병을 그 머리에 붓고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도망쳐 나오라고 했다. 이에 그 청년이 예후에게 기름을 부으며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아합의 집을 치고 여호와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으라는 말씀을 예후가 듣고 그 이야기를 함께 있던 장관들에게 구하니 그들이 급히 자기들의 겉옷을 피고 예후는 왕이라 하였다. 이에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고 하사엘로 인해 받은 상처를 치료하고 있는 요람을 병거에서 만나 활을 당겨 그의 염통을 꿰뚫으매 그가 죽었다. 그를 문상하러 온 아하시야도 므깃도에서 죽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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