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0~25장
(20:14~15)Yet his food in his stomach turns sour; It becomes cobra venom within him. He swallows down riches And vomits them up again; God casts them out of his belly.
20장에서는 나아만 사람 소발이 욥에게 대답하여 자신의 초조한 마음이 자신을 답답하게 한다고 하며 자기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그의 슬기로운 마음이 그로 대답하게 한다고 하고 악인이 이긴다는 자랑이나 경건하지 못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라고 하였다. 또한, 그 존귀함이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쳐도 자기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며 그는 꿈같이 밤에 보이는 환상같이 사라지고 그 아들들은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고 얻은 재물도 도로 줄 것이며 그 기골이 강장해도 흙같이 눞고 악을 혀 및에 감추며 그 음식이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고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했다.
(21:18~19)They are like straw before the wind, And like chaff that a storm carries away. They say, 'God lays up one's iniquity for his children'; Let Him recompense him, that he may know it.
21장에서는 욥이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으라고 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며 이것이 그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자신의 원망이 어떻게 사람을 향하는 것이냐고 하며 그들이 자신을 보면 놀라며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될 것이라 했다. 욥은 자신이 기억하기만 하여도 불안하고 두려움이 그 몸을 잡는다고 하며 어찌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고 하고 그들의 후손이 그들과 함께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며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그들의 수소는 새끼를 베며 암소는 낙태하는 일이 없고 그 아이들이 양떼같고 자녀들이 춤추며 그들은 행복하게 자나다가 스올로 내려간다고 하였다. 그들의 행복이 그들 손에 있지 아니한다고 했다.
(22:21~22)"Now acquaint yourself with Him, and be at peace; Thereby good will come to you. Receive, please, instruction from His mouth, And lay up His words in your heart.
22장에서는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기에게 유익할 따름이라고 하며 그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되며 그 행위가 온전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느냐고 하고 하나님이 그를 책망하심이 그의 악 때문이며 그가 까닭없이 형제를 볼모로 잡고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고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거나 주린 자에게 음식을 주지 아니하고 권세있는 자가 토지를 얻는다고 했다. 또한, 과부를 빈손으로 돌려보내고 고아의 팔을 꺾었기 때문에 두려움과 홍수가 갑자기 그를 덮었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마음에 두라 하셨다.
(23:11~12)My foot has held fast to His steps; I have kept His way and not turned aside. I have not departed from the commandment of His lips; I have treasured the words of His mouth More than my necessary food.
23장에서는 욥이 오늘도 자신에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다고 하며 자신이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겁다고 하였다. 또한,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처소에 나아가며 어찌 주 앞에서 호소하고 그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지 질문하며 주께서 큰 권능을 가지고 자기와 다투시기보다 자기의 말을 들으실 것이고 거기서는 정직한 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기 때문에 욥은 심판자에게서 영원히 벗어날 것이라 하였다. 그런데 주께서 그의 왼쪽에서 일하셔도 그가 만날 수 없고 오른쪽으로 돌이켜도 뵈올 수 없으나 욥이 가는 길을 주께서 아시기 때문에 그가 단련된 후 순금같이 되어 나올 것이라 했다.
(24:23~24)He may let them rest in a feeling of security. but his eyes are on their ways. For a little while they are exalted, and then they are gone; they are brought low and gathered up like all others; they are cut off like heads of grain.
24장에서는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놓지 아니하셨냐고 반문하며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옮기고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고아의 나귀를 몰아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잡고 가난한 자를 길에서 세상에서 학대받는 자가 다 숨는다고 하고 그들이 거친 광야의 들나귀 같아서 나가서 일하며 먹을 것을 부지런히 구하니 빈들이 그들의 자식을 위하여 그에게 음식을 내며 밭에서 남의 꼴을 베며 악인이 남긴 포도를 따고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산중의 소나기에 젖으며 바위를 안고 자고 어떤 사람은 고아를 어머니의 품에서 빼앗고 성 중에서 죽어가는 자들이 있으나 하나님이 이 강포한 자를 끌어내신다 했다.
(25:2~3)"Dominion and fear belong to Him; He makes peace in His high places. Is there any number to His armies? Upon whom does His light not rise?
25장에서는 수아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며 그의 군대는 계수할 수 없고 그가 비추는 광명을 받지 않는 자가 없고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결코 의롭지 못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 중에 깨끗한 자가 없고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같은 사람에게 더욱 그러하도고 하였다. 주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며 공의와 정의가 충만한 분이시며 주님의 빛으로 세상 천지 만물을 지키시고 정의로 판단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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