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

presentlee 2023. 2. 17. 07:36

복된 하루의 여명을 깨운다

초기의 공동체를 생각하며 건전한 단체로 거듭나길

당신은 새로운 태동을 바라보며 그 섭리를 경험하고 있다

항상 즐거움과 기쁨으로 감당케 하심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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