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presentlee 2023. 11. 28. 08:34

매일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으로 채우심에 감사한다

오늘도 기쁨과 평안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리

당신은 그 생명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감에 만족과 평안을 경험한다

오직 은혜로 살아가리. 슬픔과 고통의 땅에 평화 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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