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매일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으로 채우심에 감사한다오늘도 기쁨과 평안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리당신은 그 생명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감에 만족과 평안을 경험한다오직 은혜로 살아가리. 슬픔과 고통의 땅에 평화 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