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귀한 은혜의 삶에 감사한다그 크신 섭리 아래 우리의 영혼은 안식을 얻는다당신은 그 소망의 길을 걸으며 거룩하신 이의 강림을 기다린다아무도 찾지 않는 광야의 그 자리에 광명한 빛이 비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