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야기

Psalm 133:1~2 연합

presentlee 2024. 12. 27. 09:30

(Psalm 133:1~2 연합) Behold, how good and how pleasant it is For brethren to dwell together in unity! It is like the precious oil upon the head, Running down on the bread, The bread of Aaron, Running down on the edge of his garments.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연합하고 동거하여 선하고 아름답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하며 이는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과 같다고 하여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충만케 하심을 말씀하시며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과 같다고 하시어 순수함이 그 교제와 동거 가운데 함께 할 것이라 하였다. 또한 여호와께서 그곳에 복을 명하셨는데 곧 영생의 축복이라고 하여 연합과 형제의 교제 안에 영생 축복을 부어주심을 약속하여 주셨다. 믿음의 형제들의 연합을 주심에 감사한다.

God is the one who unites and lives together as His children and makes it good and beautiful. In today's text, it says, "Behold, how good and how pleasant it is for brothers to live together in unity." It is like the precious oil on the head that ran down on the beard, even Aaron's beard, and it says that He fills them with the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It is like the dew of Hermon that descends on the mountains of Zion, and it says that purity will be with them in their fellowship and living together. In addition, the Lord commanded a blessing there, which is the blessing of eternal life, and promised to pour out the blessing of eternal life in their fellowship and brotherhood. I am thankful for the unity of brothers in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