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Songs 6:12~13 백성

(Song of Songs 6:12~13 백성) Before  I was even aware, My soul had made me As the chariots of my noble people. Return, return, O Shulamite; Return, return, that we may look upon you! What would you see in the Shulamite-As it were, the dance of the two camps?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주의 백성 삼으시어 귀중히 여겨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라고 하며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라고 하며 자신은 자신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다고 고백하였다. 또한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하구나'라고 하며 그 눈이 자기를 놀라게 하기 때문에 돌이켜 자기를 보지 말라고 하고 그 이는 목욕하고 나온 암양떼 같고 뺨은 석류 한쪽 같다고 하였다. 주께 감사드린다. 

God is the One who cherishes His children as His people. In today's text, it says, "Where has your beloved gone, O fairest among women?" and "My beloved has gone down to his garden, to the beds of fragrant flowers, to pasture in the gardens and gather lilies," and confesses that she belongs to her beloved. It also says, "You are fair, my love, as Tirzah, comely as Jerusalem, formidable as an army with banners," and tells her not to look at him because his eyes frighten her, and that his teeth are like a flock of ewes coming out of the bath, and his cheeks are like a pomegranate. I give thanks to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