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Songs 8:10~11 화평

(Song of Songs 8:10~11 화평) I am a wall, And my breasts like towers; Then I became in his eyes As one who found peace. Solomon had a vineyard at Baal Hamon ; He leased the vineyard to keepers; Everyone was to bring for its fruit. A thousand silver coins.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풍성케 하시고 열매를 얻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네가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다'하며 그를 이끌어 자기 어머니 집에 들이고 향기로운 석류즙으로 마시게 하며 그가 왼팔로 자신의 머리를 고이고 오른 손으로 자신을 안았을 것이라 했다. 또한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어 깨우지 말라고 하며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여 여호와의 불과 같다고 했다. 또한 자신은 성벽이요 그가 보기에 자신은 화평을 얻은 자 같다고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makes His children abundant and fruitful. In today's text, it says, "If you had been like my brother who nursed at my mother's breast, when I found you outside, I would have kissed you and no one would have despised me," and he would have brought him to his mother's house and made him drink fragrant pomegranate juice, and he would have put his left arm around his head and embraced him with his right hand. He also told the daughters of Jerusalem not to wake their beloved until he so desired, saying, "Love is strong as death, and jealousy is cruel as Sheol, like the fire of the Lord." He also said that he was a wall and in his eyes he was like one who had found pea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