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

presentlee 2017. 4. 13. 23:08

 

열심히 하루의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발걸음은 가볍다

 

마치 전쟁터에서 열심히 싸우고 돌아온 군인과도 같다

 

당신에게 달려가는 길은 평화와 안식이 있다

 

가족 안에서 긍휼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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