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16:61 언약

(Ezekiel 16:61 언약) Then you will remember your ways and be ashamed, when you receive your older and your younger sisters; for I will give them to you for daughters, but not because of My covenant with you. 하나님은 주의 자녀와 언약을 세우시고 새 소망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주께서 예루살렘에 관하여 그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그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라 하시고 그들은 예루살렘을 그가 태어날 때에 정결하게 하지 않고 불쌍히 여기지 않아 버렸을 때에 주께서 그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하시며 그를 들의 풀같이 많게 하셨는데 그가 자랐을 때에 주의 옷으로 덮고 그와 언약하여 영원히 주께 속하게 하였으나, 그가 자신의 화려함을 믿고 지나가는 자와 더불어 행음하고 자녀들을 죽여 우상에 넘겼으므로 주께서 그를 부끄럽게 하며 그 행한대로 갚으시나 주의 언약을 세우시겠다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establishes a covenant with His children and transforms them into new hope. In today's text,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usalem: "Her origin and her nativity are from Canaan, and her father is the Amorite." They rejected Jerusalem, not cleansing her at birth or showing pity. When the Lord saw her trembling in her blood, he said, "Though you are in your blood, live!" He made her flourish like the grass of the field. When she grew up, He covered her with His garment and made a covenant with her, making her belong to Him forever. But she trusted in her own splendor and committed adultery with anyone who passed by, killing her children and offering them up to idols. Therefore, the Lord will shame her and repay her for what she has done, yet He will confirm His covenan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