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30:22~23 권세

(Ezekiel 30:22~23 권세)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 'Surely I am against Pharaoh King of Egypt, and will break his arms, both the strong one and the one that was broken; and I will make the sword fall out of his hand. I will scatter the Ehyptians among the nations, and disperse them throughout the countries."'"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해 열국을 다스리시며 대적을 엎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주께서 에스겔에게 여호와의 날이 가깝다 하시며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고 애굽의 무리가 잡혀 그 터가 헐릴 것이고  동맹한 땅의 백성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고 하였고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고 무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했다. 또한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고 애굽에 불을 일으켜 돕는 자를 멸할 때 그들이 주를 여호와이신줄 알게 될 것이라 하시며 두로 역시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라 하셨다. 또한 느부갓네살 왕의 손으로 무리를 끊고 그 모든 강을 마르게 하셨다. 아멘

God rules the nations for His children and overthrows their enemies. In today's text,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zekiel, saying, "The day of the Lord is near." He said, "A sword will fall on Egypt, and its people will be captured and their foundations will be destroyed. The people of the land who have allied themselves with them will fall by the sword." He also said, "The proud powers will be humbled, and the people will fall by the sword." He also said, "Their cities will become a desert, and when I set fire to Egypt and destroy its helpers,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He also said, "Tyre will be in deep anguish." He also said, "By the hand of King Nebuchadnezzar, I will cut off the people and dry up all their river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