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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iah 19:11 분향) and say to them, ‘Thus says the Lord of hosts: “Even so I will break this people and this city, as one breaks a potter’s vessel, which cannot be made whole again; and they shall bury them in Tophet till there is no place to bury.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원수들을 토기장이의 그릇 깨뜨리듯 하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 어른 몇사람과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가서 주의 말을 선포하여 주께서 그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며 듣는자의 귀가..

(Jeremiah 18:21 토기장이) Therefore deliver up their children to the famine, And pour out their blood By the force of the sword; Let their wives become widows And bereaved of their children. Let their men be put to death, Their young men be slain By the sword in battle.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원수를 직접 갚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토기장이 집에 내려가면 주의 말씀을 들려주시겠다고 하매 예레미야가 내려가니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

(Jeremiah 17:6 심장) And they shall come from the cities of Judah and from the places around Jerusalem, from the land of Benjamin and from the lowland, from the mountains and from the South, bringing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grain offerings and incense, bringing sacrifices of praise to the house of the Lord.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유다의 피는 금강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판과 제단뿔에 새겨졌거늘 그들의 자녀가..

(Jeremiah 16:20~21 땅) Will a man make gods for himself, Which are not gods?“Therefore behold, I will this once cause them to know, I will cause them to know My hand and My might; And they shall know that My name is the Lord. 하나님은 주의 백성을 강하게 하시며 복받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예레미야로 그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자녀를 두지 말라고 하시며 그들이 독한 병으로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고 묻어주지 않아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라 하고, 예레미야에게 초상집에 들어가지 말며 통곡하거나 애곡하지 말라..

(Jeremiah 15:20 입) And I will make you to this people a fortified bronze wall; And they will fight against you, But they shall not prevail against you; For I am with you to save you And deliver you,” says the Lord.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놋성벽을 삼아 대적을 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모세와 사무엘이 주의 앞에 서 있다 하여도 주의 마음이 이 백성에게 향할 수 없다고 하며 주의 앞에서 쫓아낼 것이라고 하셨다. 또한 죽일 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기근를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간다고 하며 ..

복된 하루 하루의 삶이다미결된 문제들 역시 그분 손에서 선하게 하결되리당신은 삶의 섭리를 인해 기뻐한다겸손과 성실함으로 걸어가리

7월 첫날의 기도 흰 구름 뭉게 뭉게 피는 하늘, 은빛 찬란한 강물, 청포도 상쾌한 맛을 누리도록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올해의 반이 지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7월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과 교회, 학교와 이 사회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 모든 교육의 길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회복된 자녀들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성령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품의 사람이 되기를 구하오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회복의 놀라운 은혜가 자녀의 삶 속에 임하고, 그 은혜에 대한응답으로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뒤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성품의 열매가 교육의 영역에서 기꺼이 보여지고 가르쳐지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 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달려온 우리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