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554

Psalm 119:163~165 평안

(Psalm 119:163~165 평안) I hate and abhor lying, But I love Your law. Seven times a day I praise You, Because of Your righteous judgments.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And nothing cause them to stumble.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의로운 규례를 베푸시어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고관들이 거짓으로 자신을 핍박하지만 자기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한다고 하며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 처럼 자신은 주의 말씀만 즐거워한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은 거짓을 미워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한다 하고, 주의 의로운 규례로 자신이..

성경 이야기 2024.12.11

Psalm 119:153~155 변호

(Psalm 119:153~155 변호) Consider my affliction and deliver me, For I do not forget Your law. Plead my cause and redeem me; Revive me according to Your word. Salvation is far from the wicked, For they do not seek Your statutes.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변호하시고 말씀대로 살리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자신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지만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며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하고 주의 증거를 깨닫게 하사 자신을 살게 해 주시길 구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날이 밝기 전에 ..

성경 이야기 2024.12.10

Psalm 119:130~132 사모

(Psalm 119:130~132 사모) The entrance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I opened my mouth and panted, For I longed for Your commandments. Look upon me and be merciful to me, As Your custom is toward those who love Your name. 하나님은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의 자녀들로 지혜롭게 이끄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라고 하며 주의 종을 보증하시어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시..

성경 이야기 2024.12.09

Psalm 119:107~109 명철

(Psalm 119:107~109 명철) I am afflicted very much; Revive me, O Lord, according to Your word.Accept, I pray, the freewill offerings of my mouth, O Lord, And teach me Your judgments.My life is continually in my hand, Yet I do not forget Your law.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고난중 지키시고 위기에서 건지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라고 하며,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발을 금하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다고 고백하고있다. 또한 '주의 말씀의 맛이 ..

성경 이야기 2024.12.09

Psalm 119:92~93 규례

(Psalm 119:92~93 규례) Unless Your law had been my delight, I would then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For by them You have given me life.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고난 중에 말씀으로 즐겁게 하사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라고 하며 자신이 연기 속의 가죽부대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했다고 하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지만 주의 계명은 신실하기 때문에 이유없이 자기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자기를 도와 주시길 구하였다. 또한 주의..

성경 이야기 2024.12.06

Psalm 119:79~80 증거

(Psalm 119:79~80 증거) Let those who fear You turn to me, Those who know Your testimonies. Let my heart be blameless regarding Your statutes, That I may not be ashamed.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증거를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악인들의 줄이 얽혔을 지라도 자신은 주의 법을 잊지 않겠다고 하며, 주의 법도를 묵상하기 위해 밤중에 일어났다고 하고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이 자신의 친구하고 하였다. 또한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다 하며, 고난당하기 전에는 자신이 그릇 행하였더니 자신이 고난을 통해 율례를 배우게 되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

성경 이야기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