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530

Psalm 119:130~132 사모

(Psalm 119:130~132 사모) The entrance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I opened my mouth and panted, For I longed for Your commandments. Look upon me and be merciful to me, As Your custom is toward those who love Your name. 하나님은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의 자녀들로 지혜롭게 이끄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라고 하며 주의 종을 보증하시어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시..

성경 이야기 2024.12.09

Psalm 119:107~109 명철

(Psalm 119:107~109 명철) I am afflicted very much; Revive me, O Lord, according to Your word.Accept, I pray, the freewill offerings of my mouth, O Lord, And teach me Your judgments.My life is continually in my hand, Yet I do not forget Your law.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고난중 지키시고 위기에서 건지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라고 하며,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발을 금하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다고 고백하고있다. 또한 '주의 말씀의 맛이 ..

성경 이야기 2024.12.09

Psalm 119:92~93 규례

(Psalm 119:92~93 규례) Unless Your law had been my delight, I would then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For by them You have given me life.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고난 중에 말씀으로 즐겁게 하사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라고 하며 자신이 연기 속의 가죽부대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했다고 하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지만 주의 계명은 신실하기 때문에 이유없이 자기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자기를 도와 주시길 구하였다. 또한 주의..

성경 이야기 2024.12.06

Psalm 119:79~80 증거

(Psalm 119:79~80 증거) Let those who fear You turn to me, Those who know Your testimonies. Let my heart be blameless regarding Your statutes, That I may not be ashamed.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증거를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악인들의 줄이 얽혔을 지라도 자신은 주의 법을 잊지 않겠다고 하며, 주의 법도를 묵상하기 위해 밤중에 일어났다고 하고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이 자신의 친구하고 하였다. 또한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다 하며, 고난당하기 전에는 자신이 그릇 행하였더니 자신이 고난을 통해 율례를 배우게 되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

성경 이야기 2024.12.05

Psalm 119:58~60 법도

(Psalm 119:58~60 법도) I entreated Your favor with my whole heart; Be merciful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I thought about my ways, And turned my feet to Your testimonies. I made haste, and did not delay To keep Your commandments.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신속하게 주의 계명을 지키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라고 하며 자신을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을 것이라 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이 자신의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시길 구하며 주의 ..

성경 이야기 2024.12.04

Psalm 119:31~32 마음

(Psalm 119:31~32 마음) I cling to Your testimonies; O LORD, do not put me to shame! I will run the course of Your commandments, For You shall enlarge my heart. Teach me, O LORD, the way of Your statutes, And I shall keep it to the end. 하나님은 주의 계명을 주의 자녀에게 준행케 하시어 길을 넓히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을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신다고 하며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또한, 고관들도 앉아서 자신을 비방하였으나 주..

성경 이야기 2024.12.03

Psalm 119:18~20 계명

(Psalm 119:18~20 계명)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rous things from Your law. I am a stranger in the earth, Do not hide Your commandments from me. My soul breaks with longing For Your Judgments at all times.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규례를 가르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며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의 도를 행하게 하시며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다고 했다. 또한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 정..

성경 이야기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