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77

Psalm 130:6~7 속량

(Psalm 130:6~7 속량) My soul waits for the Lord More than those who watch for the morning-Yes, more than those who watch for the morning. O Israel,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there is mercy, And with Him is abundant redemption.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하며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라고 하고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시기 때문에 주 앞에 설 자가 아무도 없다고 하였다. 그러..

성경 이야기 2024.12.24

Psalm 129:4~6 시온

(Psalm 129:4~6 시온) The LORD is righteous, He has cut in pieces the cords of the wicked. Let all those who hate Zion Be put to shame and turned back. Let them be as the grass on the housetops, Which withers before it grows up. 하나님은 주의 교회를 미워하는 자를 물러가게 하시어 주의 자녀를 지키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 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도다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도다. 그들이 내가 어렸을적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도'라고 하며 ..

성경 이야기 2024.12.23

Psalm 128:3~4 경외

(Psalm 128:3~4 경외) Your wife shall be  like a fruitful vine In the very heart of your house, Your children like olive plants All around your table.Behold, thus shall the man be blessed Who fears the Lord.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푸른 감람나무와 포도나무의 축복 주시는 분아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고 하며 그가 그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며 그가 복되고 형통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 집 안방에 있는 그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그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을 것이라고 ..

성경 이야기 2024.12.23

Psalm 127:4~5 화살

(Psalm 127:4~5 화살) Like arrows in the hand of a warrior, So are the children of one's youth. Happy is the man who has his quiver full of them; They shall not be ashamed, But shall speak with their enemies in the gate.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자손의 축복을 베풀어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라고 하며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고 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

성경 이야기 2024.12.20

Psalm 124:6~7 도움

(Psalm 124:6~7 도움) Blessed be the LORD, Who has not given us as prey to their teeth. Our soul has escaped as a bird from the fowlers; The snare is broken, and we have escaped.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이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라고 말하였다고 하며 사람들이 그들을 치러 일어났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들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노여움이 그들에게 맹렬하여 그들을 산채로 삼켰을 것이라고 하며 그 때에 물이 그들을 휩쓸고 시내가 그들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넘치는 ..

성경 이야기 2024.12.17

Psalm 123:2 긍휼

(Psalm 123:2 긍휼) 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s, As the eyes of a maid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Until He has mercy on us. 하나님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손들고 예배하는 주의 자녀를 돌보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향하나이다' 하며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하며 여호와께서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

성경 이야기 2024.12.16

Psalm 122:7~9 평안

(Psalm 122:7~9 평안) Peace be within your walls, Prosperity within your palaces.”For the sake of my brethren and companions, I will now say, “Peace be within you.”Because of the house of the Lord our God I will seek your good.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형통과 평안의 축복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라고 하며 예루살렘에게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라고 하였다고 하고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

성경 이야기 2024.12.16

Psalm 12:7~8 영원

(Psalm 12:7~8 영원) The LORD shall preserve you from evil; He shall preserve your soul. The LORD shall preserve your going out and your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evermore.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모든 환난에서 면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고 하고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하고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실족하게 하시며 아니하시며 졸지 않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했다. 또한, 여호와는 우리를 지키시는 이시며 또 오른쪽의 그늘이 되어 주시고 '낮의 해가 너희를..

성경 이야기 2024.12.13

Psalm 119:163~165 평안

(Psalm 119:163~165 평안) I hate and abhor lying, But I love Your law. Seven times a day I praise You, Because of Your righteous judgments.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And nothing cause them to stumble.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의로운 규례를 베푸시어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고관들이 거짓으로 자신을 핍박하지만 자기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한다고 하며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 처럼 자신은 주의 말씀만 즐거워한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은 거짓을 미워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한다 하고, 주의 의로운 규례로 자신이..

성경 이야기 2024.12.11

Psalm 119:130~132 사모

(Psalm 119:130~132 사모) The entrance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I opened my mouth and panted, For I longed for Your commandments. Look upon me and be merciful to me, As Your custom is toward those who love Your name. 하나님은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의 자녀들로 지혜롭게 이끄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라고 하며 주의 종을 보증하시어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시..

성경 이야기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