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31:2~3 고요) Surely I have calmed and quieted my soul, Like a weaned child with hi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s my soul within me.O Israel, hope in the Lord From this time forth and forever.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젖뗀 아기 예수를 통해 고요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니이다'라고 하며 젖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같이 자신이 자기의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였다고 하고 자신의 마음이 실로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