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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iah 24:7 무화과) Then I will give them a heart to know Me, that I am the Lor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for they shall return to Me with their whole heart.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전심으로 주를 따라 행하게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여고냐와 유다 고관들과 철공들을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주께서 성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를 예레미야에게 보이셨는데 한 광주리에는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극히 나쁜 무화과가 있었다. 이에 좋은 무화과와 같이 바벨론으로 옮긴 백성을 주께서 잘 돌보..

(Jeremiah 19:11 분향) and say to them, ‘Thus says the Lord of hosts: “Even so I will break this people and this city, as one breaks a potter’s vessel, which cannot be made whole again; and they shall bury them in Tophet till there is no place to bury.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원수들을 토기장이의 그릇 깨뜨리듯 하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 어른 몇사람과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가서 주의 말을 선포하여 주께서 그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며 듣는자의 귀가..

(Jeremiah 1:18 왕국) For behold, I have made you this day A fortified city and an iron pillar, And bronze walls against the whole land-Against the kings of Judah, Against its princes, Against its priests, And against the people of the land.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주의 놋성벽 삼으시어 승리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의 말이라'하며 요시야가 다스린지 십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임하였다고 하고 주께서 예레미야를 그가 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