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9:4 탄식

(Ezekiel 9:4 탄식) and the Lord said to him, “Go through the midst of the city, through the midst of Jerusalem, and put a mark on the foreheads of the men who sigh and cry over all the abominations that are done within it.”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탄식을 들으시고 그 눈물을 씻겨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에스겔이 큰 소리를 들었는데 '이 성읍을 관리하는 자들이 각기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하는 음성을 들었다. 또한 그가 보았는데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길로 오는데 각 사람이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한 사람은 배옷을 입고 먹그릇을 찼다.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으로 운행하며 그 가운데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들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성읍의 늙은 자, 젊은 자, 처녀, 어린이들을 긍휼히 여기지 말며 표 있는 자는 가까이 말라 하셨다. 아멘

God hears the lamentations of His children and wipes away their tears. In today's passage, Ezekiel heard a loud voice saying, "Let the city officials come forward, each with his weapon of death in his hand." He looked, and behold, six men were coming by the way of the upper gate, which faces north. Each man was holding his weapon of death, and one was wearing a tunic and had an inkhorn. The Lord instructed Ezekiel to go through Jerusalem and put a mark on the foreheads of those who sigh and weep over all the abominations committed in it. Do not pity the city's old people, young people, maidens, or children, and do not come near anyone on whom the mark is place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