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12:16 자백

(Ezekiel 12:16 자백) But I will spare a few of their men from the sword, from famine, and from pestilence, that they may declare all their abominations among the Gentiles wherever they go. Then they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자백을 들으시고 돌이키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하며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며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라고 했다. 또한 에스겔에게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하시며 그가 처소를 옮기는 것을 보면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을 것이라 했다. 곧 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라고 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온 족속의 묵시라 하고 주께서 그물을 그 위에 치고 바벨론에 이르게 하며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흩은 후에야 주께서 여호와이신줄 알 것이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hears and turns to the confessions of His children. In today's passage,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zekiel, saying, "Son of man, you live in the midst of a rebellious house." They have eyes to see, but they see not, and ears to hear, but they do not hear. They are a rebellious house. He also told Ezekiel to pack his things and be led out in the daylight before their eyes. He said, "If they see him moving from place to place, perhaps even the rebellious house will consider it. Carry him on your shoulders and carry him out in the dark before their eyes. Cover your faces and do not look at the ground." He told them, "This is the vision of the king in Jerusalem and of all the house of Israel who are in her. Then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the Lord, when I have spread a net over them, brought them to Babylon, and scattered them among the Gentile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