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10:19 영광

(Ezekiel 10:19 영광) And the cherubim lifted their wings and mounted up from the earth in my sight. When they went out, the wheels were beside them; and they stood at the door of the east gate of the Lord’s house, and the glory of the God of Israel was above them.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영광을 나타내보이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서 에스겔이 남보석같은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베옷 입은 사람에게 그가 그룹밑에 있는 바퀴 사이에서 숯불을 가득 움켜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기로 그가 에스겔의 목전에서 들어갔다. 그 때 그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있고 구름이 안 뜰에 가득했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고 여호와의 영광스런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그룹들의 날개소리가 바깥뜰까지 들렸다. 그룹이 숯을 베옷입은 자에게  주매 그가 받아가지고 갔다.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올라갈 때 하나님의 영광이 덮혔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reveals His glory to His children. In today's passage, Ezekiel saw in the expanse above the heads of the cherubim something like sapphire. God then told the man clothed in linen to fill his hand with burning coals from between the wheels beneath the cherubim and scatter them over the city. So the man went in before Ezekiel's eyes. The cherubim stood on the south side of the temple, and a cloud filled the inner court. Then the glory of the Lord ascended from the cherubim and touched the threshold of the temple. The radiance of the Lord's glory filled the court, and the sound of the cherubim's wings could be heard even in the outer court. The cherubim gave coals to the man clothed in linen, who took them and went away. As the cherubim ascended with their wings, the glory of God overshadowed them.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