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11:17 마음

(Ezekiel 11:17 마음) Therefore say, ‘Thus says the Lord God: “I will gather you from the peoples, assemble you from the countries where you have been scattered, and I will give you the land of Israel.” ’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모아 주님의 나라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게 하였는데 보니 스물다섯명이 있었는데 백성의 고관인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다. 주의 영이 그들에 대하여 그 사람들이 불의를 품고 악한 꾀를 꾸미며 그들의 말이 그 성읍은 가마가 되고 그들은 고기가 된다고 하였으며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다 하므로 주의 영이 에스겔에게 그들이 칼을 두려워하니 칼로 그들에게 이르게 하고 이스라엘 변경에서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며 그 성읍이 가마가 되지 않을 것이라 하시고 주께서 사방에서 그들을 모으고 부드러운 마음을 그들 중에 주실 것이라 하셨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gathers His children and leads them into His kingdom. In today's text, the Spirit of the Lord lifted Ezekiel up to the east gate of the temple of the Lord, which faces east. He saw twenty-five men, including Jaazaniah son of Azzur and Pelatiah son of Benaiah, officials of the people. The Spirit of the Lord spoke against them, saying, "These men have devised wicked schemes, saying, 'The city has become a pot, and they themselves are like fish,' and that the time for rebuilding is not near." Therefore, the Spirit of the Lord told Ezekiel, "They fear the sword, so the sword will come upon them. I will judge them at the border of Israel, and the city will not become a pot. The Lord will gather them from all sides and put a tender heart among them."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