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one summer

새 역사를 시작하심에 감사드린다통합과 화합이 필요한 시기이다당신은 갈들과 변화의 파도를 넘는 서퍼이다새로운 도전과 응전 가운데 진보를 경험한다

말씀을 사랑하는 부모 되게 하소서 말씀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는 말씀을 날마다 사모하며,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고, 말씀을 따라 사는 부모가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열망하기를 원합니다. 그 마음으로 우리 자녀와 함께 말씀을 사랑하고 읽고 묵상하며 암송하게 하옵소서. 성경이 구원의 길로 안내할 뿐 아니라 형통의 길로 이끄는 안내서와 같음을 알게 하시어서, 꿀보다 더 단 말씀을 붙들며 사는 부모 되게 하옵소서. 성경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자녀의 학업과 성적에만 관심을 두는 어리석은 부모가 되지 않게 하시고 자녀와 함께 성경을 읽고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자녀에게 가르치기에 앞서 말씀으로 먼저 성장하는 부모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

(Jeremiah 6:16 평강) Thus says the LORD, "Stand in the ways and see, And ask for the old paths, where the good way is, And walk in it ; Then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But they said, 'We will not walk in it." 하나님은 선한 길을 보이시고 평강으로 이끄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베냐민 자손들에게 예루살렘 가운데로부터 피난하라 하시며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오기 때문이라 했다. 또한 주께서 우아한 시온의 딸을 멸절하실 것이라 하며 목자들이 양떼를 몰고 가서 주위에 장막을 치고 먹이실 것이라 했다. 또한 만군의 여호와께서 '너..

(Jeremiah 5:14 불)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 of hosts: "Because you speak this word, Behold, I will make My words in your mouth fire, And this people wood, And it shall devour them.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해 대적을 불로 사르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고 하며 그들이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실상은 거짓 맹세라고 하고 그들이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고 돌아오기를 싫어하며 주께서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네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고..

(Jeremiah 4:14~15 깃발) O Jerusalem, wash your heart from wickedness, That you may be saved. How long shall your evil thoughts lodge within you?For a voice declares from Dan And proclaims affliction from Mount Ephraim: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마음에서 악을 씻고 선한 생각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주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진실, 정의, 공의로 여호와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들이 주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주로 말미암아 자랑할 것이라 했다. 또한,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은 스스로 할례를 행..

(Jeremiah 3:19 기업) “But I said: ‘How can I put you among the children And give you a pleasant land, A beautiful heritage of the hosts of nations?’ “And I said: ‘You shall call Me, “My Father,” And not turn away from Me.’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아름다운 기업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람이 가령 그 아내를 버림으로 타인의 아내가 되었을 때 남편이 그를 다시 받으면 크게 그 땅이 더러워질 것이라고 하며 이스라엘이 크게 행음하고도 주께 돌아오려는지 물으며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하며 그가 행음하지 않은 곳이 어디있느냐 했..

(Jeremiah 2:6 인도) Neither did they say, 'where is the LORD, Who brought us up out of the land of Egypt, Who led us through the wilderness, Through a land of deserts and pits, Through a land of drought and the shadow of death, Through a land that no one crossed And where no one dwell?'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광야에서 인도하시고 거룩한 길로 이끄신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하시며 예루살렘의 귀에 주께서 그들의 청년의 때 인애와 네 신혼의 때를 기억..

그 분의 은총과 은혜로 오늘도 걸어간다그 섭리와 계획은 무궁하며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한다당신은 이 기쁨의 삶 가운데 믿음과 소망의 마음으로 회복된다이 평강의 순간을 감사함으로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