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23:2 긍휼) 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s, As the eyes of a maid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Until He has mercy on us. 하나님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손들고 예배하는 주의 자녀를 돌보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향하나이다' 하며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하며 여호와께서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