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4~19장 (14:13)“Oh, that You would hide me in the grave, That You would conceal me until Your wrath is past, That You would appoint me a set time, and remember me! 14장에서는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않는데 이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고 주 앞으로 이끌어 재판하냐고 하며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 달수도 주께 있고 규례를 정해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매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해 달라고 하였다. 또한, 나무는 희망이 있음은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가지가 뻗지만 장정은 죽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