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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ekiel 31:16 위로

(Ezekiel 31:16 위로) I made the mountains shake at the sound of its fall, when I cast it down to hell together with those who descend into the Pit; and all the trees of Eden, the choice and best of Lebanon, all that drink water, were comforted in the depths of the earth.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참 위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애굽왕 바로와 무리에게 이르라 하시며 앗수르 사람은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으며 물들이 그것을 기르고 둑의 물이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고 그 나무가..

성경 이야기 2025.09.09

학급 친구들을 돌보아 주소서

학급 친구들을 돌보아 주소서 친구 되신 하나님, 아이에게 좋은 친구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학교와 교실에 대한 방송이나 신문 기사를 볼 때마다 눈물과 한숨이 절로 납니다. 함께 웃으며 학창시절을 추억해야 할 아이와 친구들의 관계에서 다툼과 아픔, 시기와 경쟁이 가득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를 고쳐주옵소서. 주님, 아이와 자녀의 반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한창 사회성이 자라나고 서로 어울릴 시기이기에 다투기도 하고 갈등도 있지만 깊이 있는 우정을 쌓는 좋은 만남이 되게 하옵소서. 이기적으로 공부하는 것에만 전전긍긍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와 칭찬이 가득한 학급이 될 수 있도록 한 아이 한 아이 서로 노력하게 하셔서 올 한 해 은혜 안에 거하도록 하옵소서. 특별히 소외되는 ..

교육 이야기 2025.09.09

Ezekiel 30:22~23 권세

(Ezekiel 30:22~23 권세)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 'Surely I am against Pharaoh King of Egypt, and will break his arms, both the strong one and the one that was broken; and I will make the sword fall out of his hand. I will scatter the Ehyptians among the nations, and disperse them throughout the countries."'"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해 열국을 다스리시며 대적을 엎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주께서 에스겔에게 여호와의 날이 가깝다..

성경 이야기 2025.09.08

낙타

삶을 통해 역사하시는 그 분의 손길에 이 한주도 맡겨드린다 그 섭리 가운데 우리 영혼은 자유를 누린다 당신은 그 평안함 가운데 오늘도 승리의 삶을 살아가리 모든 것 위에 겸손함과 인애로 낙타와 같이 하루를 걸어가리 We thank You for filling us with new grace and knowledge each day. His grace satisfies our hearts. You experience the fruits of His living providence through His hands. Now we behold the faithfulness with which all His plans are fulfilled. ​

2025.09.08

Ezekiel 28:25 땅

(Ezekiel 28:25 땅) ‘Thus says the Lord God: “When I have gathered the house of Israel from the peoples among whom they are scattered, and am hallowed in them in the sight of the Gentiles, then they will dwell in their own land which I gave to My servant Jacob.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모아 주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두로 왕에게 말하라 하며 두로가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 앉아 있도다'하며 자신이 다니엘보다 지혜로워 모든 ..

성경 이야기 2025.09.08

자녀의 담임 선생님을 도우소서

자녀의 담임 선생님을 도우소서 귀한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한 해 동안 선생님과 자녀가 좋은 관계를 이루어 학교생활이 더욱 의미 있게 하시고 행복한 만남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자녀의 담임 선생님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기독학부모로서 선생님의 전문성을 높이 사며 믿음과 존중으로 대하게 하옵소서. 내 아이만 잘 되기를 바라기보다 학급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자녀가 선생님의 가르침을 경청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 선생님도 자녀를 통해 더욱 의미 있고 감사한 교직 생활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선생님에게 건강을 주셔서 출근하실 때마다 힘을 공급하시고 가정을 돌봐 주셔서 어려운 일이 없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알지 못한다..

교육 이야기 2025.09.07

[하우스리더십학교] 제25-35강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1(에이브러햄 링컨)

https://youtu.be/7a1mVqBitRk?si=Qg7RNQgyxCoowtE8 House Leadership School Leadership : in Tubulent Times(도리스 컨스 굿윈) □ 요약(제1-1부 야망과 리더십의 자각 : 1. 에이브러햄 링컨_가정환경)①1832년 3월 9일 ‘링컨’이 일리노이주 주의회 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을 때, 그는 23세에 불과했는데, 당시 미국의 경계지에 위치했던 일리노이주에는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명할 만한 정당도 없었고, 주의원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지역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전단에 이름을 올리면 그것으로 충분했음(p23). ‘링컨’의 출마 선언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야망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동포들에게 진정으로 존경받고, 그들의..

리더십이야기 2025.09.07